[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이상아가 남다른 동안미를 과시했다.
5일 이상아는 "비오는 날 비빔국수"라며 한 식당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노란색으로 염색한 긴 단발컷에 후드티를 입은 모습이 20대 같은 분위기를 풍겨 놀라움을 안겼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20대 딸의 친구라해도 믿을 정도의 동안 미모.
한편 이상아는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 - 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또한 이상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으며 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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