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작곡가 겸 예능인 코드쿤스트(코쿤)가 '나혼자 산다' 전현무 라인에 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11회에는 인생 2막을 맞이한 바다, 조현아, 코드 쿤스트, 김용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코드쿤스트는 '전현무 라인이냐'는 질문에 "현무 형이랑 부부케미가 있었는데 요즘 현무형하고 많이 먹는 사람 셋이 팜유라인으로 뭉치더니 그쪽이 강세다. 저도 들어가고 싶었는데 체지방 20% 미만은 면접도 못본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어깨가 넓어지고 운동을 하고 있는 이유로 "20대 때는 말라도 슬림하다는 말을 들었는데 30대 넘어가니까 '또 작업했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최소한 아파보인다는 말만 듣지 말자는 생각에 어깨와 팔만 좀 늘려보자는 생각으로 운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쿤은 요즘 들고 있는 10kg 아령을 2개 들고와 어깨운동방법을 자신과 비슷한 체형인 김국진에게 알려줬다. 김국진은 처음에 아령 하나도 어려워하더니 한쪽 팔로 거뜬히 들어올리며 "집에도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구라는 "수지 누나가 감격해서 울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코쿤은 "지금 '나혼산'에 제 곡을 달라고 하는 멤버 2명이 있다"며 전현무와 김광규를 언급했다. 그러나 "지금 막고 있다. 잘못하다가는 10년의 커리어가 한번에 무너질까봐.. 무너지는건 순식간이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구라 형님과 유세윤 형님과는 콜라보를 하고 싶다. 김구라 형님 눈빛에 사연이 있다. 미국 컨트리 포크송이 잘 맞는 것 같다. 또 유세윤 형님은 UV 음악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음악성이 엄청나다"고 칭찬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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