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나폴리 감독과 팀 핵심 수비수가 다음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로 나란히 진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김민재가 지난 겨울 이적시장부터 꾸준히 맨유 리버풀 등 EPL 전통강호과 이적설로 연결된 가운데, 최근엔 영국 언론상에 루시아소 스팔레티 나폴리 감독의 이름이 등장하는 횟수가 부쩍 늘었다.
'텔레그래프'는 4일(한국시각),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떠나보낸 첼시가 율리안 나겔스만 전 바이에른뮌헨 감독, 루이스 엔리케 전 스페인 대표팀 감독측과 접촉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파리생제르맹 감독, 스팔레티 감독, 루벤 아모린 스포르팅CP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프랑크푸르트 감독과도 접촉할 예정"이라며 스팔레티 감독의 이름을 언급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올시즌 화끈한 공격축구를 앞세워 나폴리를 세리에A 선두로 이끌며 지도력을 입증받았다. 과거 나폴리를 떠나 첼시에 둥지를 튼 마우리시오 사리 전 감독의 전철을 따를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나폴리의 더블 우승을 노리는 만큼 당장 나폴리를 떠나 첼시 지휘봉을 잡을 확률은 희박하다. 반면, 엔리케 감독의 경우 당장 선임이 가능하다. 엔리케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EPL에 대한 동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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