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수수행' 크러쉬가 제작진들에 사과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6일 방송되는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이하 '수수행')에서는 니세코의 스키장을 찾은 여섯 멤버들이 휘몰아치는 눈보라 속에서도 특별한 혜택을 얻기 위해 역대급 레이스를 펼친다.
지난 방송에서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최정훈은 지금까지 모든 식사 미션에 성공하며 '승리 요정'에 등극한 지코와 한 팀이 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최정훈은 팀이 결성되자마자 지코에게 "널 믿는다!"라고 무한 신뢰를 보내며 곧바로 비장한 표정으로 돌변, 눈보라가 몰아치는 상황에서도 거침없이 레이스에 임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디오는 "정훈이 무서워. (일단) 정훈이부터 묶자!"라며 '맑눈광'다운 살벌한 계획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불운의 아이콘' 최정훈은 '승리 요정' 지코를 등에 업고 운발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이날 '날씨 요정' 크러쉬가 새로운 예능캐 '신효설(雪)'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가요계 4대 폭우'로 유명한 크러쉬는 사전 인터뷰 때부터 날씨를 걱정했었는데, 그가 예견한 대로 수학여행 내내 끊임없이 눈이 내렸다고. 급기야 촬영 도중 '날씨 컨트롤' 능력까지 선보여 제작진을 좌절하게 만든다. 바로 이동 중 크러쉬가 잘 땐 화창한 날씨였다가 깨어나면 눈이 쏟아지는 진풍경이 펼쳐진 것. 이에 크러쉬는 당황한 표정으로 "죄송해요"라고 말하며 본인의 잘못을 인정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한편 SBS '수학 없는 수학여행'은 오는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엄홍길, 피는 못 속여~ 조상 엄흥도처럼..방치된 동료 시신 목숨 걸고 수습 (순풍 선우용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4살 예비신부의 현실..."결혼 준비·다이어트로 바빠" -
서유리 '이혼 합의서' 폭로…"최병길 PD, 3억2300만 원 지급 지체" -
“왜 내 연차를” BTS 공연, 어쩌다 직장 갑질이 됐나..광화문 일대 ‘강제 휴가’ 논란 -
기안84, '우상' 이토준지 선물에 눈물…'성범죄 은폐' 출판사 소개 논란 지울까 -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사실 예언했었다… 위약금 무서워 입 닫았을 뿐" -
웃음치료사였는데 10억 넘게 빌린 뒤 잠적..코미디언 출신 전 서울시의원 -
'5월 결혼' 신지♥문원, "키 차이 별로 안나" 어느 정도길래..티격태격 결혼 준비
- 1.김태형 감독이 불러 얘기했다 "160km 한국에서 제일 좋은 공 가졌잖아" 윤성빈, 결국 멘탈이다 [부산 현장]
- 2.[오피셜]홍명보호 "호랑이의 기습",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 전격 공개…'기습 서사 확장
- 3.'10억-10억-9억' 역대 최고 신기록…한화·삼성 공격적 투자, 우승 한 풀어줄까
- 4."이기고도 웃지 못했다" '소방수' 투도르 부임 6경기 만 토트넘 '빛바랜' 첫 승, UCL 16강서 탈락..8강 빅매치 대진 완성
- 5.메이저리그도 WBC도 하는 '승부치기', 한국은 왜 안 해? 허구연표 레벨업, 다시 '시동' 건다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