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청순과 섹시를 오가며 흑백의 매력을 모두 소화하는 미모를 과시했다.
5일 소속사 아티스트 컴퍼니는 "오늘도, 내일도 기대되는 임지연 배우. 아름다움 가득한 임지연 배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합니다"라며 화보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화이트 드레스와 블랙 드레스를 번갈아 입고 청순함과 도발적인 미소까지 소화한 임지연은 신비로운 매력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앞서 지난 1일 임지연과 이도현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넷플릭스 글로벌 흥행작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현실 커플로 탄생해 세간을 놀라게 했다.
임지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에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고, 이도현의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코리아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출연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더 글로리' 워크샵에서 서로를 향한 관심이 시작, 드라마가 끝날 무렵에는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임지연과 이도현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더 글로리'에서 두 사람은 앙숙으로 나오지만 현실은 달콤한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은 만우절을 뜨겁게 달궜다.
한편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기상캐스터 박연진을 연기해 주목받았으며 이도현은 학폭 피해자 문동은(송혜교 분)의 복수를 돕는 성형외과 의사 주여정을 연기했다. 두 사람은 '더 글로리'의 글로벌 흥행으로 일과 사랑 모두를 잡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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