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난자 냉동' 사실을 밝힌 바 있는 배우 명세빈이 '원조 첫사랑'으로서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49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20대 미모 그대로다.
JTBC는 "10일 방송되는 '톡파원 25시' 57회에는 '원조 첫사랑' 명세빈이 특별 게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스튜디오를 찾은 명세빈은 "평소 '톡파원 25시'의 '찐팬(진짜 팬)'이었다"고 밝히며, 녹화 내내 '톡파원'과의 투어를 제대로 만끽하며 즐거운 수다를 멈추지 않았다는 후문.
'원조 첫사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명세진은 2021년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난자 냉동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명세빈은 "엄마의 권유도 있었고, 주변에서 많이 하길래 하게 됐다"며 "용기를 냈는데 모르겠다. 쓰긴 써야 할 것 같은데"라는 말로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명세빈은 지난 1996년 신승훈의 '내 방식대로의 사랑'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드라마 '태양속으로', '결혼하고 싶은 여자' 등에 출연했다.
현재 15일 첫 방송되는JTBC 새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연출 김대진·김정욱, 극본 정여랑)을 촬영 중.
'닥터 차정숙'은 20년 차 가정주부에서 1년 차 레지던트가 된 차정숙의 찢어진 인생 봉합기를 담은 휴먼 메디컬 코미디다.
가정의학과 교수 최승희 역을 맡은 명세빈을 비롯해 엄정화(차정숙 역), 김병철(서인호 역), 민우혁(로이킴 역) 등이 출연한다.
극 중 최승희는 서인호의 첫사랑이자 다수의 병원을 소유한 의료 재벌가의 딸. 가정의학과에서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중 오랜 인연으로 얽힌 차정숙을 다시 만나며 인생이 꼬일 대로 꼬여버린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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