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순까지 수∼일요일에 진행…7일 오후 2시 예매 시작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조선 왕조 제일의 법궁(法宮·임금이 사는 궁궐)이었던 경복궁을 밤에 거닐며 궁중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달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하루 두 차례 '경복궁 별빛야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창덕궁 달빛기행'과 함께 대표적인 궁궐 활용 행사다.
참가자는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왕과 왕비가 받았다는 수라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도시락 수라상을 맛보며 전통음악 공연을 볼 수 있다.
식사 후에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장고, 집옥재, 팔우정, 건청궁, 향원정을 둘러본다.
집옥재와 팔우정에서는 용의 형상을 새겨 임금이 앉던 의자인 용교의(龍交椅)에도 앉아 볼 수 있다.
경복궁 내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향원정의 밤 모습은 프로그램의 백미다.
궁 안에 최초로 전등이 설치됐던 건청궁과 별빛야행 관람객에게만 허락된 취향교를 지나 향원정으로 가면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향원정 연못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후 6시 40분, 오후 7시 40분에 각각 시작하며 회차당 정원은 32명이다.
예매는 7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에서 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이나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전화로도 예매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6만 원(공연 관람 시야 제한석 5만5천 원)이다.
yes@yna.co.kr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송일국, '186cm+사춘기' 삼둥이 육아 중 눈물..."판사母 피해 父에 올인"('불후') -
'4년만 복귀' 이휘재, 더 독해진 녹화장에 '씨익'..."이렇게 웃어본게 오랜만" ('불후') -
'김소영♥' 오상진, 똑닮은 생후 2일 子 안고 여유..."아빠와 첫 모자동실" -
조혜련, 8kg 감량 후 '52kg' 확 달라진 얼굴..."밀가루 끊고 운동" ('불후') -
추성훈도 놀랐다...14살 사랑이, 173cm 폭풍 성장 "정말 많이 커" -
정준하, '놀뭐' 하차 3년만 다시 고정되나..."유재석 초상화로 고정 노려" ('하와수') -
"BTS 제쳤다" 양상국, 1위 찍더니..."강남보다 큰 집 이사"
- 1.희대의 오심인가, 정확한 판정인가...현대캐피탈 울린 로컬룰, 이의 제기 쟁점은?
- 2.'허구연 총재님 보고 계십니까?' 뜨겁게 달아오른 장안문, 1만8700장 티켓 다 팔렸다! 주말 연속 매진 → 시즌 2번째 [수원현장]
- 3.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4.한화 '단돈 1억' 초저점 매수 성공 한번 더?…'마이너만 565⅓이닝' 성공 굶주린 외국인 또 왔다
- 5.날벼락! '부상병동' 삼성 악령 되살아나나? 김성윤→이재현 통증으로 잇따라 교체 "병원 검진 예정" [수원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