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의료재단 주안나누리병원이 최근 척추센터 김영우 부원장을 영입, 최소 침습 척추내시경 치료를 강화했다.
김영우 부원장은 지금까지 3000례 이상의 척추내시경술을 펼친 '척추내시경 전문가'로 지난 20년 동안 척추디스크 환자를 10만명 진료했으며 1만례 이상의 척추수술을 집도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췄다.
척추내시경술은 병변 부위에 1㎝ 정도 최소 침습 피부 절개를 통해 척추 내시경을 삽입한 뒤 병변 부위를 눈으로 확인하며 돌출된 디스크를 제거하거나 좁아진 척추관을 넓히는 치료법이다.
절개 부위가 작기 때문에 정상 조직의 손상이 거의 없어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편이다. 부분마취로 진행하기 때문에 고령의 환자나 고위험 질환을 가진 환자들도 시술 부담이 적고 1~2일 정도 입원 후 퇴원이 가능하다.
김형진 병원장은 "척추센터에 김영우 부원장을 영입하면서 최소 침습 척추내시경 치료 분야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주안나누리병원은 척추내시경은 물론 관절내시경까지 최소 침습 치료로 환자들의 치료 부담은 낮추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우 부원장은 "척추·관절로 유명한 주안나누리병원에서 함께 근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허리통증으로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영우 부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후 박사 과정까지 수료했으며,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 척추병원 외래교수와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척추센터 신경외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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