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셀프 케어 비결을 전했다.
7일 조민아는 "따로 시간을 낼 수 없을 땐, 운동도 관리도 틈틈이"라 했다.
이어 조민아는 "아들이 커가면서 머리카락은 계속 짧아지는 중. 육아맘의 관리. 괄사마사지 매력 있어. 당분간 긴 생머리 안녕"이라고 단념했다.
조민아는 현재 아들을 키우면서 매일이 바빠 긴 생머리를 유지하기 힘들어 오래 길러온 머리를 싹뚝 잘라 공감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6세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대표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이혼 후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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