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승엽 두산 베어스가 감독이 첫 연승의 기쁨을 맛봤다.
두산은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4대1로 승리했다. 두산은 2연승을 달리면서 4승2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개막전의 아쉬움을 털어내는 피칭을 했다. 개막전에서 4이닝 4실점을 한 알칸타라는 6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를 했다. 알칸타라에 이어서는 박치국 정철원 홍건희가 남은 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냈다.
타선에서는 1회 정수빈이 안타를 친 뒤 도루와 상대 폭투로 2루를 밟았고, 8회 양석환이 홈런을 날리면서 승리를 이끌었다.
경기를 마친 뒤 이승엽 감독은 "추운 날씨에 어려운 경기했는데 열심히 해준 선수들 덕분에 승리했다. 선발투수 알칸타라가 위기도 있었지만 6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뒤이어 던진 투수들도 자신의 역할을 다했다"라며 "승기를 가져온 홈런을 기록한 양석환을 칭찬하고 싶다"고 총평했다.
광주=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