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첼시가 조세 무리뉴 AS 로마 감독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7일(이하 한국시각) '첼시가 무리뉴 감독 복귀를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지난 3일 그레이엄 포터 감독과 결별했다. 브루로 살토르 코치 대행 체제로 시즌 마무리를 노렸다. 노선을 바꿨다.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임시로 팀을 이끈다. 램파드는 선수 시절 첼시의 간판 스타로 활약했다. 2019년 7월부터 2021년 1월까지 첼시 감독으로 팀을 이끈 바 있다. 첼시에서 84경기 44승15무25패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에버턴 감독으로 활약했다. 그러나 성적 부진으로 지난 1월 경질됐다.
더선은 스페인 언론 레레보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의 사령탑은 공석이다. 우선은 램파드가 시즌 끝날 때까지 팀을 책임진다.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는 첼시의 전설 무리뉴를 찾았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은 2004년 7월부터 2007년 9월, 2013년 6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첼시를 이끈 바 있다. 무리뉴 감독은 첼시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리그컵 우승을 달성했다.
더선은 '무리뉴 감독이 첼시 사령탑을 또 맡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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