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서인영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품절녀' 서인영의 웨딩 로망이 모두 실현된 영화 같은 결혼식장이 공개됐다.
'새신부' 서인영은 달라진 스타일에 "옷 스타일이 달라진 것도 있지만 남편이 저랑 성격이 정반대다. 텐션이 잘 안 올라간다. 사람들을 만나면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시댁 쪽이 있으니까 옛날처럼 헐벗진 못한다"고 했고, 이에 이지혜는 "벗는거 좋아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서인영은 결혼하고 가장 좋은 점을 묻는 질문에 "야식을 함께 먹을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을 꼽으면서도 "안 좋은 점은 살이 찐다. 5kg가 쪘다"며 신혼의 소소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남편이 주도권을 잡고 있다"면서 "남편이 '네가 이기지, 네가 목소리가 큰데'라고 하는데 목소리만 크지 원하는대로 다 하고 있다. 나 시켜놓고 피식피식 웃는다. 조금 재수 없을 때도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결혼 6년 차' 이지혜는 "남편과 사랑도 중요하지만 저는 아이를 낳고 찐 행복을 얻었다. 인영 씨가 빨리 2세를 얻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에 서인영은 "2세 준비는 생각하고 있다"고 2세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서인영의 웨딩 로망이 모두 실현된 영화 같은 결혼식장도 공개됐다.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서인영은 '원조 센 언니'의 카리스마는 간데없이 단아하고 우아한 새 신부 매력을 물씬 풍겨내 출연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웨딩 이벤트 디자인을 총괄한 비키정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식장에 들어선 서인영은 약 1억원 상당의 꽃장식, 꽃 3000단으로 만든 플라워 행잉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여기에 샹들리에와 꽃 사이에 가득한 은하수 조명 등 영화 '트와일라잇'의 세트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웨딩홀 곳곳을 둘러보며 "제가 딱 원하던 거다. 영화를 찍어도 될 것 같다"며 감탄했다.
특히 어렵게 공수해온 은방울꽃 부케를 손에 든 서인영은 자신이 꿈꾸어왔던 로망이 모두 실현된 최고의 웨딩에 벅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부 대기실은 튀지 않는 파스텔 컬러의 400만원 어치 꽃들로 장식, 서인영은 "결혼식이 완벽해서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 같다"며 감동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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