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아인이 졸피템을 투약한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TV는 11일 유아인이 의료용 마약류인 졸피뎀을 과다 투약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유아인이 투약한 마약류는 프로포폴, 대마초, 코카인, 케타민에 이어 다섯 종류로 늘었다.
병·의원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졸피뎀은 불면증과 같은 수면 장애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의료용 마약류다. 경찰은 최근 조사 결과 유아인이 졸피뎀을 과다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졸피뎀은 그 중독성 탓에 하루 10mg 초과 처방도, 복용도 금지되어있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유아인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유아인에게 졸피뎀을 처방해준 병·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처방 기록 등이 충분히 확보돼 유아인을 상대로 졸피뎀 투약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 검사는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월 8일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가 알려진 유아인은 대마, 케타민, 코카인 등 마약 4종 투약 혐의로 지난달 경찰 조사를 받았다. 유아인은 2021년 한 해 동안 총 73회에 걸쳐 4400㎖ 이상의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조사돼 경찰은 유아인이 총 100회 이상 프로포폴을 투약한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 후 유아인은 "제 과오가 어떠한 변명으로도 가릴 수 없는 잘못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지했다. 제가 가져왔던 자기 합리화는 결코 저의 어리석은 선택을 가릴 수 없는 잘못된 생각이었다"며 "앞으로 있을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여러분의 모든 질타와 법의 심판을 달게 받겠다"고 사과했다.
그러나 유아인은 경찰 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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