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낮술로 시간을 보냈다.
12일 아야네는 "기분이 너무 좋아"라며 지인들과 막걸리를 나누어 마셨다.
일본인이지만 이지훈과 결혼하면서 한국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 아야네는 이제 막걸리로 낮술을 하는 수준까지 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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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낮술로 시간을 보냈다.
12일 아야네는 "기분이 너무 좋아"라며 지인들과 막걸리를 나누어 마셨다.
일본인이지만 이지훈과 결혼하면서 한국에 들어와 살기 시작한 아야네는 이제 막걸리로 낮술을 하는 수준까지 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해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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