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수 김용준이 안근영과 리얼 데이트를 즐겨 설렘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59회에서 김용준은 안근영 아이스하키 감독과 달달한 녹음실 데이트를 이어가, 시청자들에게 간질간질한 대리 설렘을 안겼다.
이날은 김용준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김용준은 화사해진 꽃미모를 자랑하며 외출 준비에 나섰다. 김용준의 어머니는 아들의 훤해진 모습에 "얼굴이 폈다"며 흐뭇해했고, 아버지는 "요즘 만나는 아가씨는 어때?"라며 안근영 감독에 대한 질문을 훅 던졌다. 또한 아버지는 안근영 감독이 자신의 대학 후배임을 알리며 친근감을 표하더니, "결론을 빨리 내라, 아빠도 나이가 있어서 (손주) 빨리 안아보고 가게~"라고 해 김용준을 어질어질하게 만들었다.
'손주 공격'을 피해 집에서 나온 김용준은 녹음실으로 향했다. 4월에 나올 싱글 음원 녹음에 돌입한 것. 그런데 이때 안근영이 녹음실을 방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안근영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를 꺼내 스태프들에게 대접하는가 하면, "(딸기로 만든) 하트는 오빠 것~"이라고 달달한 멘트를 날렸다. 이후 두 사람은 노래로 호흡을 맞추며, 녹음실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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