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해가 이경규와 남다른 내적 친밀을 과시했지만 눈치 없는 행동으로 선배 이경규를 버럭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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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이하 '도시횟집')에서는 한해와 백호가 일일 알바생으로 횟집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도시횟집' 선배들을 향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인 한해와 백호. 특히 한해는 자기소개 이후 이경규를 찾아가 "선배님 저 고등학교 후배입니다. 부산 동성고입니다"라며 학연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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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경규는 "반가워"라며 후배 한해를 따뜻하게 맞이했지만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눈치 없는 솔직함으로 이경규를 당황하게 만든 것.
이경규는 탕수어 소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물엿 뚜껑을 열어달라 후배 한해에게 부탁했고 한해는 뚜껑을 열어보더니 "이미 따져있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당황한 이경규는 "'땄다' 이렇게 말해야지 '따져있다'라고 하면 내가 뭐가 돼"라고 핀잔을 줬다. 곧이어 "얘가 질이 좀 안 좋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머쓱해진 한해는 "있는 그대로 말하는 성격이다"고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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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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