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가인이 딸들에게 굴욕을 당했다고 토로했다.
13일 방송된 MBN 예능 '신들의 사생활-그리스 로마 신화2'에서 한가인은 지난 첫방송 이후 소감을 밝혔다.
한가인은 "'2023 그리스 로마 신화' 가상 캐스팅을 생각해봤다"면서 '제우스=차은우', '아폴론=송강', '헤라=한소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캐스팅 해보는 재미가 있다"라고 하자, 설민석은 "아프로디테는 본인이?"라고 물었다.
이에 한가인은 "제가 하고 싶지만,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라면서 "딸한테 엄마는 무슨 역할을 할까 물었더니, '여신은 됐고 부엉이나 계속해'라고 하더라. 제가 부엉이를 닮았나보다. 아이들이 부엉이라고 한다. 대굴욕을 당하고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한가인은 '헤파이스토스 콤플렉스'에 대한 경험을 밝혔다. 그는 "시부모님이 절대 아이들 앞에서 싸우는 모습을 안 보여주셨는데, 딱 한번 싸우셨다"면서 "그런데 남편(연정훈)이 '엄마랑 아빠랑 크게 싸워서 너무 충격을 받았다'고 하더라. 딱 한 번인데 받는 아이한테는 크게 기억되나보다. 저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토리텔러' 설민석이 헤파이스토스를 주제로, '엄마 찾아 삼만리'보다 절절한 스토리를 들려줘 모두의 눈시울을 촉촉하게 만들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