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큰일났다. 수비진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우선 핵심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시즌 아웃이다. 맨유는 14일 공식 채널을 통해 '마르티네스가 중족골 골절로 남은 시즌 출전이 불가능하다. 다음 시즌 준비 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르티네스는 13일 홈인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2022~2023시즌 유로파리그(UEL) 8강 1차전 도중 후반 38분 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교체아웃됐다.
경기 후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마르티네스가 당분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좋지 않다"고 말한 바 있다. 결국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맨유는 라파엘 바란도 여전히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주전 센터백인 바란과 마르티네스가 모두 빠진 상황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위 경쟁 그리고 UEL 경쟁을 펼쳐나가야만 한다.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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