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공항 입국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15일 한소희는 "내가 만약 편지를 못 받았다면 미안해요. 다음엔 꼭 받을게. 정신이 없어서 전부 인사 못해서 미안해요"라고 사과했다.
공항에 들어오면서 잠깐을 보기 위해 먼 길을 찾아준 팬들을 소홀히 대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을 남긴 것.
그러면서 "늦은 시간 맞이하여줘서 고마워요. 다들 안전히 돌아가세요. 고맙고 또 봐요. 아무도 다치지 않았길"이라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에는 한소희가 오늘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디올쇼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브라탑에 자켓을 걸친 한소희는 짧은 시간 해외를 오가는 피곤함 중에도 손을 들어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OTT 시리즈 '자백의 대가'를 차기작으로 선택, 앞서 캐스팅된 송혜교와 여성 투톱 호흡을 펼쳐보일 계획이다. '자백의 대가'는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여성의 핏빛 연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소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신비로운 여자 '모은' 역을 맡았다. '모은'은 모두가 두려워하는 여자지만 '윤수'에게 손을 내밀어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또한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도 팬들과 만난다. 1945년 봄, 어둠이 가장 짙었던 시대를 배경으로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이 작품에서 한서희는 소문난 토두꾼(실종된 사람을 찾는 이를 일컫는 말) '윤채옥'을 맡아 박서준과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lyn@sportschosun.com
-
엄홍길, 피는 못 속여~ 조상 엄흥도처럼..방치된 동료 시신 목숨 걸고 수습 (순풍 선우용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4살 예비신부의 현실..."결혼 준비·다이어트로 바빠" -
서유리 '이혼 합의서' 폭로…"최병길 PD, 3억2300만 원 지급 지체" -
“왜 내 연차를” BTS 공연, 어쩌다 직장 갑질이 됐나..광화문 일대 ‘강제 휴가’ 논란 -
기안84, '우상' 이토준지 선물에 눈물…'성범죄 은폐' 출판사 소개 논란 지울까 -
지선도령 "박나래 논란, 사실 예언했었다… 위약금 무서워 입 닫았을 뿐" -
웃음치료사였는데 10억 넘게 빌린 뒤 잠적..코미디언 출신 전 서울시의원 -
'5월 결혼' 신지♥문원, "키 차이 별로 안나" 어느 정도길래..티격태격 결혼 준비
- 1.김태형 감독이 불러 얘기했다 "160km 한국에서 제일 좋은 공 가졌잖아" 윤성빈, 결국 멘탈이다 [부산 현장]
- 2.[오피셜]홍명보호 "호랑이의 기습", 북중미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유니폼 전격 공개…'기습 서사 확장
- 3.'10억-10억-9억' 역대 최고 신기록…한화·삼성 공격적 투자, 우승 한 풀어줄까
- 4."이기고도 웃지 못했다" '소방수' 투도르 부임 6경기 만 토트넘 '빛바랜' 첫 승, UCL 16강서 탈락..8강 빅매치 대진 완성
- 5.메이저리그도 WBC도 하는 '승부치기', 한국은 왜 안 해? 허구연표 레벨업, 다시 '시동' 건다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