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NC 다이노스가 투수전 끝에 귀중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Advertisement
NC는 15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이날 NC 타자들은 SSG 선발 투수 커크 맥카티 공략에 실패했고, 이후로도 공격이 꼬였다. 9회까지 단 한명도 안타를 치지 못해 '노히트' 영봉패 위기에 몰려있었다.
그러나 NC 투수들이 버텨냈다. 선발 투수 구창모가 8⅔이닝 3안타 9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0-0을 유지했고, 9회 2아웃에 등판한 마무리 이용찬이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책임졌다. 연장 10회초에 터진 팀의 첫 안타가 박민우의 결승 적시타였다. 10회초에 어렵게 1점을 낸 NC는 10회말 이용찬이 마지막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내면서 이길 수 있었다.
Advertisement
경기 후 NC 강인권 감독은 "오늘은 중요하고 어려운 경기였는데 선수단 전체의 이기고자 하는 열망과 응집력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원정 경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큰 응원을 보내준 팬 여러분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솔비, 톱스타와 열애 고백 "나보다 돈 잘 벌어, 잘 산다" ('비보티비') -
'148kg→78kg' 미나 시누이, 단 5일만에 5kg 감량..."정체기 탈출" -
성시경, 한 달 '극한 다이어트'하더니 반쪽 됐다.."달라진 모습 보여주고파" -
빅마마 이영현, 애 둘 낳고 33kg 감량 "초등학생 한 명 빠져나가" -
김나영, 차려입고 운동 하는 ♥마이큐 의심 “너무 예쁘게 옷 입고 가” -
'홍현희♥' 제이쓴, 子 옷 통 크게 풀었다..등원룩 나눔에 댓글 1만 폭주 -
'73kg' 랄랄, 4kg 감량+부기 빠지니 딴 사람 "살 엄청 빠져보여" -
'이지혜 남편' 문재완, 위고비 3주만에 효과 대박 "계속 먹는데 4kg 빠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고의 태클에 격분한 손흥민, 가해 선수와 바로 충돌' 英 '더 선'까지 자세히 주목했다..'스마일 맨'의 발목이 위험하다
- 2.마이애미까지 갔는데 WBC 등판 '0'…"솔직히 화가 났다" 11승 좌완의 서러움 폭발 [인터뷰]
- 3.'24시간 걸린 귀국' WBC 좌완 건재 확인 → 홈런 6개 오간 대포공방전! LG, SSG에 12-7 승리…시범경기 3승째 [인천리뷰]
- 4.9회말 끝내기→2연패 탈출, 사령탑은 왜 "의미있다" 했을까
- 5.어차피 잘릴거 투수 써버릴걸! → 힘 아낀 오타니, 다저스 복귀하자마자 '99.9마일(160.7㎞)' 콰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