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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상대팀이 아닌 악플러와 싸우고 있는 선수가 있다.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오그레디가 16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와 경기를 앞두고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했다.
오그레디는 가장 먼저 그라운드에 나와 타격 훈련을 했다. 1등으로 야구장에 나와 타격감을 찾기 위해 힘차게 방망이를 돌렸다.
오그레디는 올 시즌 한화 이글스에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타자다. 개막 후 성적이 부진하자 일부 팬들의 악플에 시달리기도 했다. 가족까지 비난하는 일부 팬들 때문에 오그레디는 개인 SNS에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오그레디는 전날 15일 KT 전에서 결승 2타점 2루타를 쳐내며 타격 부진을 만회했다. 2볼넷까지 추가하며 KBO리그 데뷔 후 첫 3출루 경기를 펼쳤다. 팀도 KT에 승리하며 올 시즌 첫 연승을 기록했다.
오그레디는 2할이 넘지 못하는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 홈런도 아직 없다.
한화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오그레디의 성격은 외향적이지는 않지만 참 성실하고 착한 성품을 지닌 선수다. 정말 열심히 야구를 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결승타를 친 다음날 오그레디는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했다.
서글서글한 미소와 함께 동료들과 훈련을 했다.
팀워크는 문제가 없다. 야구 성적만 좋아지만 최고의 외국인 타자가 될 수 있다.
개막 후 12경기를 치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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