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의 딸이 클수록 할머니 김수미를 똑 닮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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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아빠랑 조이랑 둘이서 데이트♥"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효림의 딸 조이는 할머니 김수미 손을 꼭 잡고 서 있는 모습. 아빠와 함께 뮤지컬에 출연하는 할머니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찾은 것. 그런 손녀의 응원에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수미였다. 이 과정에서 조이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 매력을 자랑하며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한 유아 킥보드를 타고 신이난 듯 환하게 웃으며 빠르게 달리는 조이의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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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은 "할머니 힘내시라고 응원하러갔다가 마지막은 장난감 백화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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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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