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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연하' 김다예 "'♥박수홍' 보다 젊은 내가 더 열심히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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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17일 김다예는 "엄~청나게 바쁜 4월. 환절기에 쉬는 날 없이 일하다보니 남편은 몸살 감기가 왔어요.. (지금도 녹화 중) 젊은 내가 더 바쁘게 열심히 살아야지 ! #감기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차 안에서 헤어스타일을 수정하려고 앞머리에 집게로 고정시킨 모습. 특히 장나라를 닮은 김다예의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1970년생 올해 한국 나이 54세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7월 23살 연하 김다예와 혼인 신고를 통해 법적 부부가 됐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