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학생체=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LG 수비력을 장착시킨 건 성과다. "
창원 LG 조상현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18일 SK와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패하면서, 챔프전 진출이 좌절됐다.
조 감독은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 선수들이 잘 따라줬다.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지 못했지만 잘 따라준 선수들이 가장 고맙다"며 "시즌이 끝났고 많은 것을 느꼈다. 다음 시즌에는 더 강하게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
아셈 마레이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LG의 조직력이 가장 중요한 4강에서 빛을 발하지 못했다.
그는 "올 시즌 내내 외국선수 복이 있었다. 커닝햄은 매우 근면하고, 마레이와도 친하게 지냈다. 팀에 대한 불평은 없었다. 그래서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외국인 선수 문제는 이제 잘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LG에 수비를 장착시킨 것은 성과라고 생각한다. 접전 상황에서 버티는 힘이 생긴 것 같다. 선수들이 승부처에서 즐기는 모습이 필요하다. 그래야 강팀이 된다"고 했다. 잠실학생=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추성훈만 쏙 빠졌다..야노시호, 딸 추사랑+친구들과 생일파티 "정말 행복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