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의 훌쩍 큰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김지우는 "바쁜 엄마 아빠 때문에 비록 교외로 나가지 못하고 할머니 댁에서 마당캠핑 중이지만 그래도 헹복해 하는 루아. 사랑해 꼬마야"라고 딸을 대견해했다.
딸 루아나리는 캠핑카로 보이는 곳에서 정원이 잘 꾸며진 마당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팬들은 "마당이 얼마나 크길래" "아이가 훌쩍 큰 느낌" "예쁘게 폭풍성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배우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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