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조리원에서의 생활을 공개했다.
18일 최희는 "평화로운 조리원에서의 시간. 서후가 넘 보고싶긴 하지만"이라고 했다.
최희는 며칠 전 아들을 낳고 바로 조리원에 입성해 몸조리를 하는 중, 아이를 눈이 닿는 곳에 두고 케어했다.
최희는 호텔방처럼 깔끔하고 넓은 조리원실에서 아들과 여유로운 시간을보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첫째 딸에 이어 최근 3.36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