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아스트로 문빈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연예계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아이유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주연작 '드림' 언론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러나 문빈의 비보가 전해짐에 따라 "안타까움을 전하며 진심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하는 한편 정해진 날짜와 시간까지 기사 배포를 하지 말아달라는 엠바고를 요청했다. 작품 홍보도 중요하지만,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난 가요계 후배를 추모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었다.
방탄소년단 RM은 아무런 멘트도 적지 않은 채 검은 배경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어떤 말로도 대신할 수 없는 비통한 심경을 간접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르세라핌도 이날 예정됐던 JTBC '아는 형님' 출근길 일정을 취소했고, 방송인 장성규 권혁수, 뮤지컬 배우 김호영 등도 애도의 뜻을 드러냈다.
Mnet '엠카운트다운'과 KBS2 '뮤직뱅크'는 정상 방송을 결정했지만 애도 자막 및 출근길 행사 취소로 애도에 동참하기로 했다. Mnet '보이즈 플래닛'은 20일 예정된 파이널 생방송을 최대한 침착한 분위기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문빈은 19일 오후 8시 10분쯤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상주는 걸그룹 빌리로 활동 중인 동생 문수아가 맡았다. 빌리 또한 모든 일정을 취소한 상태다.
문수아 외에 진진과 산하도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군악대 소속으로 군복무 중인 엠제이는 급히 휴가를 받아 빈소를 찾았고, 미국에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던 차은우는 일정을 중단하고 한국행 비행기를 탔다.
이외에 평소 고인과 친분이 두터웠던 연예계 동료 선후배들이 속속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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