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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수, 故문빈 보내고 얼마나 울었나…퉁퉁 부은 눈 "짤가 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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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권혁수가 그룹 아스트로 멤버 故 문빈을 추모했다.

지난 22일 권혁수는 "Rest in peace"라는 글과 함께 "잘가 빈아"라는 글을 남겼다.

특히 권혁수는 눈이 퉁퉁 부은 채 누워있는 자신의 모습도 덧붙여 먹먹함을 더했다.

문빈은 지난 19일 오후 8시 10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비공개로 발인이 엄수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