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바이퍼다."
23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전. 한화 이글스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위크를 맞아, 한화생명e스포츠 데이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 전 야외 무대에서 한화생명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 선수 5명이 참석해 사인회를 열었다. 이어 경기의 시작도 알렸다. 팀의 간판이라 할 수 있는 '바이퍼' 박도현이 시구를 했고, '제카' 김건우가 시타에 나섰다.
e스포츠 선수단 방문 소식에 한화 젊은 선수들이 반응했다. 투수 한승주가 시구를 돕겠다고 나섰다. 시구 지도가 끝난 뒤 한승수는 선수들이 대기하고 있던 라운지를 찾아 사인을 받았다.
특히 박도현은 대전 출신으로 열렬한 한화팬이었다. 이날 부모님도 경기장을 찾았다고 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한화팬이었다. 류현진 선수, 김태균 선수를 좋아했다. 시구를 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이 도와주셨다"고 했다.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 선수, 코칭스태프는 행사가 끝난 뒤 경기를 관전했다.
대전=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