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래퍼 어글리덕(선주경, 32)이 클럽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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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클럽에서 발생한 시비에 휘말려 폭행 혐의로 입건된 래퍼 겸 DJ 어글리덕을 상해 혐의로 지난 15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어글리덕은 지난달 10일 오전 1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벌어진 시비에 휘말려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피해자를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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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사건 당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조사가 시작됐고, 어글리덕은 소속사 AOMG를 통해 "당시 피해자와 다른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말리는 과정에서 되려 시비를 걸어와 다툼이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의 진단서와 관련 진술을 통해 상해 혐의가 확인돼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AOMG는 "어글리덕 클럽 폭행건과 관련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소명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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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글리덕은 2017년에도 폭행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어글리덕은 서울 이태원동의 한 술집에서 DJ로 일하는 A씨와 언쟁을 하다가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는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2018년 3월 28일 서울 서부지검에 송치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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