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서세원이 사망한 가운데 서세원의 재산이 거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24일 유튜브 채널 '연애 뒤통령 이진호'에는 '서세원 사망 미스터리, 거액 유산? 대저택 소유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진호는 서세원 재산에 대해 "그동안 한국에서 여러 활동을 했고 사업을 통해 상당히 많은 재산을 축척했지만 현실적으로 남은 재산은 거의 없다"라고 주장했다.
또 서세원 지인 A 씨는 채널과의 전화통화에서 "서세원 유산 말로는 얼마니하지만 돈 10원도 없었다"며 "서세원이 호화로운 주택에서 살았다고 그러는데 여기 비즈니스 호텔에 머물렀다"라고 강조했다.
그가 주장하는 비즈니스호텔은 하루 숙박료가 5만원 안팎의 저렴한 숙박시설이다.
이진호는 또 "서세원 사망 원인에 대해 언론에서 수액을 맞다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현지에서는 프로포폴 맞다가 죽음을 맞이했다는 말도 있다"라며 "프로포폴 관련 현지 관계자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갑자기 전화를 끊었고 확인 결과 현지 병원에서 프로포폴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새로운 의혹으로 제기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서세원 화장이나 시신 운구 등 모든 결정권은 아내에게 있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서동주는 아버지의 별세 소식이 한국에 알려진 과정에 대해 굉장히 불쾌감을 나타냈다"며 "파리에서 날아와 하루만 머물다 떠났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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