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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아기 데리고 지하철 타기 힘들다"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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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반려견과 함께 하는 대중교통의 힘듦을 토로했다.

26일 최준희는 "진짜 아기 데리고 지하철 타고 다니기 힘들다"라 한탄했다.

최준희는 반려견을 이동장에 넣고 품에 안은 채 지하철을 탔고 생각보다 더 힘들어 하는 그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