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베어스 외인 투수 딜런 파일이 1군 데뷔 준비를 마쳤다.
딜런은 27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KIA와 퓨처스리그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등판, 4이닝 1안타 4삼진 2볼넷 1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69구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150㎞였다.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연습경기에 이어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쾌청한 모습을 보인 딜런은 다음주 1군 콜업이 유력해졌다.
딜런은 지난 19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열린 독립 야구단 연천미라클과 연습경기에 등판한 적이 있다. 당시 3이닝 1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딜런은 "첫 실전인데 몸 상태도 좋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자평했다.
두산 이승엽 감독은 전날인 26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 앞서 "딜런은 내일 퓨처스리그 경기를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컨디션이 좋다면 다음 주 콜업 해 선발 등판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몸 상태와 피칭 감각을 봐야 한다. 1군에서 던질 정도가 되면 상태에 따라서 올릴 수도 있다는 의미다. 좋지 않으면 퓨처스리그에서 한번 더 던져야 할 것"이란 조건을 달았다.
인상적인 호투를 한 딜런은 피칭을 마친 후 특별한 이상 증세가 발견되지 않을 경우 예정대로 1군 데뷔 수순을 밟게될 전망. 스프링캠프 중 머리에 타구를 맞아 이탈한 딜런은 개막 후 한달 여만에 1군에 지각 데뷔한다. 강력한 공을 던지는 구위형 피처. 두산 선발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서준영,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손깍지 후 과감한 스킨십.."이건 사귀는 것" ('신랑수업')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1.고연봉 FA 계약자들의 배신! 2479억 좌완 에이스 또 부상 이탈, 7연패 양키스 어쩌나?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잉글랜드 비상! 투헬도 막을 수 없는 '최악의 변수' 등장...대한민국 0-1로 꺾은 멕시코, 방해 공작 나오나 "호텔 위치 유출, 소란 피울 수도"
- 5.[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