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괜찮은 남자들은 다 결혼했다. 30대에도 20대를, 40대에도 20대를, 50대에도 당연히 20대를 만나고 싶어한다."
2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 PLAY·SBS PLUS 공동제작 '나는 SOLO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철이 자신이 선택한 정숙과 첫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트에서 "결혼까지 생각했던 분 있었을 거 아니냐"는 영철의 질문에 정숙은 "없었다"고 대답했다.
정숙은 "연애를 재미있게 하자. 동거까지는 괜찮다. 살아보지도 않고 어떻게 결혼을 하지? 이런 생각이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그게 되게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정숙은 "중간중간에 남자를 만나도 나이가 드니까 엄청 어린 분을 만날 수도 없고. 비슷한 연령대를 만나다 보니 내가 너무 남자들한테 부담스럽구나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면 더 만나봤자 힘들겠다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왜냐하면 남자들은 20대에도 20대를 만나고 싶어 하고, 30대에도 20대를, 40대에도 20대를, 50대에도 당연히 20대를 만나고 싶어 하니까"라는 정숙의 말에 송해나는 격하게 공감했다.
정숙은 "괜찮은 여자들은 점점 늘어나는데, 괜찮은 남자들은 다 결혼했다"라며, "우리는 약간 타이밍이 좀 늦었다. 이제 좀 해볼까 했더니 아무도 없다"라고 토로했다.
한편 영철은 데이트를 마친 뒤 "정숙님 같은 스타일의 여성을 약간 더 선호한다. 나는 나이 차이 정말 상관없다. 연상, 연하 이런 거 상관없다"라고 해 그린신호를 기대하게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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