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주가조작 의혹 세력에 투자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한 것으로 드러났다.
Advertisement
노홍철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7일 스포츠조선에 "노홍철이 투자 제안을 받았던 건 맞지만 거절했다"며 "이번 사태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주가조작 의혹 일당 중 한명이었던 A씨가 '톱스타 전문 골프 프로'라는 닉네임으로 서울 강남권에서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노홍철을 비롯한 다수의 연예인들에 골프 레슨을 명목으로 친분을 맺으며 투자를 권유했다고 보도했다. 노홍철도 최근 주가조작 일원에 수차례 투자 권유를 받았지만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한편 금융당국은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 발 매물이 대량으로 나오면서 주식이 급락하자 주가조작 여부를 조사 중이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도 주가조작 세력에 30억 원을 맡겼다가 수십억 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임창정은 지난 25일 JTBC에 "30억 원을 투자했는데 1억 8900만 원(25일 기준) 남았다"며 "내일부터는 아마 마이너스 5억 원이 찍힐 것"이라고 피해를 호소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엄홍길, 피는 못 속여~ 조상 엄흥도처럼..방치된 동료 시신 목숨 걸고 수습 (순풍 선우용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4살 예비신부의 현실..."결혼 준비·다이어트로 바빠" -
나나, '강도 침입' 자택 최초 공개…셀프로 완성한 美친 인테리어 -
'5월 결혼' 신지♥문원, "키 차이 별로 안나" 어느 정도길래..티격태격 결혼 준비 -
'70세' 김영란 "술 먹고 새벽에 응급실 실려갔다"…충격 과거 고백 -
홍상수, 子유모차 밀고 김민희와 커플룩…'주변 의식無' 공원 산책 또 포착 -
박신양 "치의학 전공하는 딸, 화가 된 아빠 이해하지 못했다" -
엔하이픈 희승 탈퇴 후폭풍, 국민연금이 멈췄다[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