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태양이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새 앨범 'Down to Earth'(다운 투 어스)를 발매한 가수 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태양은 근황을 묻는 질문에 "군대도 잘 다녀오고 그 사이에 너무나 감사하게 아기도 태어났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이어 그는"너무 너무 행복하다. 또 새 앨범을 준비하느라 바쁘게 지냈다"고 덧붙였다.
이때 태양은 아들 바보 면모를 자랑했다. 태양은 "이제 17개월이다. 처음에는 저를 닮았었는데 점점 와이프 얼굴이 많이 나오더라"면서 "밖에 데리고 나가면 다들 아들인 줄 모른다. 딸인 줄 안다"고 자랑했다.
태양은 '음식물 쓰레기를 직접 버리냐'는 질문도 받았다. 이에 태양은 "도와주려고 노력 많이 한다. 워낙 와이프가 잘해서 도와줄 부분이 많지는 않다. 도와줄 부분이 있으면 많이 도와주려 한다"면서 사랑꾼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Down to Earth'에는 타이틀곡 '나의 마음에'를 비롯해 BTS 지민과의 협업곡 'VIB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이러한 가운데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피처링에 참여한 수록곡 '슝!' 퍼포먼스 비디오는 지난 26일 오전 유튜브 월드 와이드 트렌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태양은 "너무 감사하게도 블랙핑크 리사와 협업하게 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리사와의 특별했던 첫 만남을 떠올렸다. 태양은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태국에서 누가 오디션을 보러 왔다더라. 집에 가려던 길에 잠깐 들러서 봤는데 당시 초등학생, 중학생 나이였던 것 같다"면서 "혼자 타지에서 와서 오디션을 보는데 마음이 짠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그때 리사가 저스틴 비버의 'Baby'를 불렀는데 모습이 참 예쁘더라. '이 친구는 정말 잘 되겠다'라고 생각을 했다"면서 "그런 친구가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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