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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입술이 왜 이래? '퉁퉁 붓고 붉은 점' 심각해…"입술 요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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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승연이 퉁퉁 부은 입술로 걱정을 자아냈다.

27일 이승연은 "입술 요따구"라며 속상해 했다.

이승연의 입술은 퉁퉁 부은데다가 울긋불긋 올라오기까지 한 심각한 상태. 이승연은 생각보다 심각한 입술 상태에 한탄했다.

한편 이승연은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패션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