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중이염으로 아픈 둘째 딸의 모습을 지켜보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27일 이지혜가 운영 중인 딸 태리, 엘리 인스타그램에는 "중이염으로 2주 동안 항생제를 먹어왔는데 완치 판정 후 이틀만에 재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매의 근황이 담겨있었다.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태리와 음악 소리에 맞춰 박수를 치고 있는 엘리. 귀여운 자매의 일상은 절로 미소를 짓게 한다. 이때 잘 노는 둘째 딸의 모습에 더욱 안쓰러운 엄마였다. "중이염으로 2주 동안 항생제를 먹어왔는데 완치 판정 후 이틀만에 재발(?)했어요"라고 전한 것.
이지혜는 "저렇게 잘 노는데 안쓰러운 둘째 딸. 아이가 아프니 저도 우울해요"라며 아픈 딸을 보며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심해지면 수술까지도 간다는데 제발 빨리 낫기를"이라면서 "우리 착한 둘째 딸 빨리 낫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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