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오는 5월 1일 개막, 14일(예비일 5일 포함)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23 대통령실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120년 만에 일반 시민에 개방되는 용산어린이정원 내 스포츠필드 유소년 전용야구장에서 진행되는 첫 전국대회다.
용산공원 반환 부지 일부에 조성되는 '용산어린이정원' 개방을 기념해 대통령실 주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하 협회, KBSA)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및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협회에 등록된 13세 이하부 총 32팀[2022년도 전국대회 상위 입상 팀(23팀), 소속 시‧도 협회 추천(9팀)]이 참가한다. 경기방식은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5월 1~7일은 32강과 16강전이, 5월 12일~14일은 8강, 준결승,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회기간 원 포인트 레슨[김민우(전 기아타이거즈 코치), 안경현(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장), 김선우, 유희관(해설위원), 양준혁(양준혁재단 이사장)]과 사인회가 개최되며, 현장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행사 등을 통해 참가선수 뿐만 아니라 관람객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모든 경기는 아프리카TV를 통해 중계되며, 5월 5일(토) 어린이날 치러지는 경기는 SPOTV에서 중계될 예정이다.
제주=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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