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B.A.P 출신 힘찬이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최근 힘찬의 상고를 기각하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힘찬은 2018년 7월 24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펜션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심 재판에서 힘찬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며 징역 10개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등을 명령했다. 힘찬은 항소했고 2심에서는 범죄사실도 자백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1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그를 법정 구속했다.
이 과정에서 힘찬은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주점에서 여성 2명을 성추행한 혐의가 추가돼 재판을 받고 있다. 이와 별개의 성범죄도 저지른 것이 드러나 조사가 진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