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편에 대한 애정과 사랑을 약속했다.
30일 박지연은 "얼굴 상태가 안좋아서 남편 뒤에 숨기"라고 했다.
박지연은 이수근의 뒤에 숨어 수줍은 듯 얼굴만 빼꼼 내밀며 인사했다.
박지연은 "일요일 같이 한강 걷기. 앞으로 남은 인생도 이렇게 손 잡고 발 맞춰 함께하자 우리"라며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12세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지만 건강 이상으로 5년째 투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수술을 권유받고 뇌사자 대기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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