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아내에게 막말을 하는 남편이 등장했다.
1일 방송된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족발집을 운영하는 41세 동갑내기 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아내는 "남편이 게임을 자주하는 편인데 6살 아이에게 미성년자는 할 수 없는 게임을 알려주더라"라며 "아이한테 죽는 제스처도 알려줬다. 아이가 그대로 따라한다"라며 즉석에서 제스처를 따라해 서장훈과 이수근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제작진은 '남편이 게임에 1억을 썼다'라고 적어 알렸고, 서장훈은 남편에게 "너는 생 각없이 사는 거야? 집에 원래 돈이 좀 있니 너?"라며 기막혀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아내는 "제가 출산하고 살이 좀 쪘는데 오래 못 살겠다고 하질 않나, 뚱땡이라고 놀리더라. 또 얼굴이 X같이 생겼다라며 상처받는 말을 계속해서 강남에서 성형도 했다. 그런데도 뚱땡이 중에 예쁜 편에 속하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고 폭로했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본인 얼굴부터 봐라"라며 황당해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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