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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선수들이 호텔을 출발하는 모습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트레이닝복을 착용하고 백팩을 등에 메거나 캐리어를 끌었다. 일부는 헤드셋을 꼈다. 일부는 스마트폰을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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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팬이 유난히 눈에 띄었다. 왼손에 메모지를 들고 오른손은 계속 흔들었다. 선수들과 인사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인다. 메모지는 사인을 받기 위해 준비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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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조회수 800만회를 돌파했다. 리즈는 축구도 못하고 팬서비스도 형편 없는 구단으로 낙인 찍히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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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 아이의 아버지가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전말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딜런은 사인을 3개나 받았다. 우리는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스포츠바이블에서 이 게시물을 발견했다. 나는 깜짝 놀랐다. 영상은 인사도 하지 않은 선수들만 보여줬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선수단이 처한 상황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리즈 선수들이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안다. 그들은 프리미어리그 잔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는 부정적인 언론에 관여하고 싶지 않다"라며 응원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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