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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범이의 첫 이발하는 날. 미용실 첫 방문한 준범이, 자동차 의자에 앉아 다소 어리 둥절한 표정. 이어 이발을 시작, 그때 준범이는 조금 무서운 클리퍼가 등장해도 얌전하게 앉아 있었다. 이에 제이쓴은 놀란 것도 잠시 "우리 애기 잘한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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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제이쓴은 준범이의 첫 어린이날을 맞아 '똥별카'를 준비, 대학교 캠퍼스를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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