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국 여자 골프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 4강행에 실패했다.
고진영 김효주 전인지 최혜진이 한팀을 이룬 한국은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TPC 하딩파크에서 펼쳐진 대회 2일차 태국과의 포볼 매치에서 4전 전패에 그쳤다.
고진영-김효주는 아타야 티띠꾼-파티 타바타나킷에게 2개홀을 남기고 3홀차로 밀려 패했고, 전인지-최혜진도 아리야-모리야 쭈타누간 자매에게 마지막홀을 남기고 2홀차로 뒤져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7일 일본과의 경기를 모두 이겨도 태국, 호주에 승점에서 뒤져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은 2018년 인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2020 대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5년 만에 다시 나서 타이틀 방어를 노렸지만, 조별리그 탈락으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무 예뻐!” ‘비♥’ 김태희, 핑크 수트 입고 예능 나들이..시선 압도한 ‘레전드 미모’ (전참시) -
전현무, '억' 소리 나는 축의금 철학…"최고 500만원, 재혼은 깎아서" -
김태원, 앙상해진 얼굴..“네 번 입원. 그 강 안 건너고 돌아왔다” -
기태영, 오늘(26일) 부친상 "아내 유진과 깊은 슬픔 속..조용히 추모" [공식] -
홍진경, 알러지 약 먹고 그대로 쓰러졌다..."사람 잡네요" 부작용에 고통 호소 -
박서진, 몰래 수술한 母에 충격…"가수 그만둘 것, 부모 아픈데 노래 못 해" -
'이장원♥' 배다해, 100세 시할아버지와 '특별한 동거'…"처음엔 어색, 지금은 적응 중" -
문희경, 부친상 비보..“6·25 참전용사 아버지 95세로 영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어제는 홈런 → 오늘은 연타석 2루타 → 월간 타율 3할! 이정후 불방망이 터진다, 타율 0.148에서 대반전
- 2."안정환이 이탈리아 축구 망쳤다" 페루자 방출 또 조명...유재석도 분노 "이해가 안 간다"
- 3.3G 연속 멀티히트 성공! 미친 듯 휘두르는 김혜성, 4회 빅이닝 포문 연 중전안타에 중계진도 감탄
- 4.올해는 1300만? 'LG 1위+한화 100%' 작년보다 더 뜨거운 프로야구, 117G 만에 200만 관중 달성…역대 최소 경기 신기록
- 5."조만간 일본 국적 공식 발표"...제2의 박지성 기대→제2의 엔도 와타루 "한국서 배신자 취급" 日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