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태국에 4전 전패…한국, 한화 인터내셔널 조별리그 탈락

by
AFP연합뉴스
Advertisement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한국 여자 골프가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총상금 200만달러) 4강행에 실패했다.

Advertisement
고진영 김효주 전인지 최혜진이 한팀을 이룬 한국은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TPC 하딩파크에서 펼쳐진 대회 2일차 태국과의 포볼 매치에서 4전 전패에 그쳤다.

고진영-김효주는 아타야 티띠꾼-파티 타바타나킷에게 2개홀을 남기고 3홀차로 밀려 패했고, 전인지-최혜진도 아리야-모리야 쭈타누간 자매에게 마지막홀을 남기고 2홀차로 뒤져 고개를 숙였다.

Advertisement
한국은 7일 일본과의 경기를 모두 이겨도 태국, 호주에 승점에서 뒤져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한국은 2018년 인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2020 대회가 코로나19로 취소된 가운데 5년 만에 다시 나서 타이틀 방어를 노렸지만, 조별리그 탈락으로 아쉬움을 남기게 됐다.


Advertisement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