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골든보이' 이강인(22·마요르카)이 다시 토트넘과 연결됐다.
8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아스(AS)'는 "이강인은 올 시즌 마요르카의 중요한 1군 선수였다. 그의 활약은 토트넘의 관심을 끌었다"며 "토트넘은 올 여름 스페인 명문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쟁에 직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6골-5도움을 기록, 유럽 5대 리그 중 한 곳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 불발되긴 했지만, 이강인은 또 다시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라리가 이달의 선수상 후보에 오르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AS는 "이강인은 올 시즌이 끝나면 이적을 고려할 수 있고, 토트넘에서 뛸 수 있는 기회는 매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며 "이강인은 더 높은 수준에서 자신을 시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료 손흥민과 재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은 손흥민이 좋은 말을 할 수 있고, 이강인이 토트넘에 합류하도록 설득할 수 있길 희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측면 공격의 깊이와 질을 더할 필요가 있다. 다재다능한 이강인은 편리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이강인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측면 윙어도 소화할 수 있다. 이강인의 멀티 능력은 차기 시즌 토트넘의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강인은 겨우 스물 두 살이고, 그의 경험으로 더 발전할 것 같다. 이강인은 토트넘의 질 좋은 장기 옵션으로 발전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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