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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516경기에 나와 7.8점과 4.4리바운드, 2.2어시스트를 기록한 윤호영은 2011~2012시즌에 김주성 현 DB감독, 외국인 선수 로드 벤슨과 함께 트리플 타워를 구축하며 KBL 역대 최다승(44승) 및 16연승 등으로 최단기간 정규리그 1위를 진두지휘했다. 이 활약 덕분에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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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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