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에레디아는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기회를 놓쳐선 안 된다. 메시는 35살이다. 다른 팀에선 2년 정도 더 뛰겠지만, 바르셀로나에선 5년 머물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등번호 10번 유니폼을 입고 완장을 달고 뛸 수 있는 유일한 팀"이라고 알힐랄행을 적극적으로 반대하는 한편, 2년만의 바르셀로나 복귀를 적극 추천했다.
Advertisement
지난 9일, 글로벌 통신사 'AFP'는 메시의 알릴할 이적을 긴급 타전했다. 메시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는 내용이다. 이 보도를 전 세계 주요 외신이 전하면서 메시의 알힐랄행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외신이 보도한 추정 연봉은 5억유로(약 7260억원)에 이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메시는 즉각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통해 83개 단어를 사용한 38초짜리 사과 영상을 올렸다. 메시는 "팀 동료와 구단에 사과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팀이 지난 몇 주 동안 그랬던 것처럼 경기 후 하루 쉬는 줄 알았다. 계획된 여행이라 취소할 수 없었다. 내가 한 행동에 사과하고 싶다. 구단의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PSG의 징계 감면 결정 이후에 곧바로 알힐랄 이적 확정설이 떠올랐다. 부친의 공식 성명서를 뜯어보면 '당장 계약하지 않았다'고 했을뿐, 알힐랄로 절대 가지 않는다는 내용은 없다. PSG와 남은 계약을 존중한 뒤, 새로운 팀을 찾는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보인다.
메시는 알힐랄뿐 아니라 '유럽 친정' 바르셀로나, 데이비드 베컴 구단주가 운영하는 미국 인터 마이애미와 연결되고 있다. 바르셀로나가 재정난을 안고 있어 메시 복귀가 쉽지 않다는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메시는 9일 훈련장에 복귀해 14일 아작시오전을 준비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