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효리가 리즈 시절 포스를 풍겼다.
10일 이효리는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스키니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독보적인 아우라로 여전한 비주얼을 과시한 모습. 또 45세 나이에도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 다시금 감탄을 안겼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25일 첫 방송하는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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