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좀 짜증나긴 해."
14기 영숙이 대놓고 말했다. 10일 방송한 ENA '나는 SOLO'에서는 상철과 영숙 순자의 2대1 데이트가 그려졌다.
상철과 일대일 미팅 자리에서 영숙은 상철에게 "말 놔도 되냐"고 물었지만 상철은 어색해했다. 상철은 이 자리에서도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여자로 느껴지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영숙은 "좀 짜증나긴하다. 개월수로 따지면 몇개월 안나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후 순자와 상철의 일대일 미팅에서는 꽤 순조롭게 풀리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이날 데이트후 상철은 인터뷰에서 "옥순을 알아보고 싶다"며 영숙 순자에게 관심이 없음을 확실히 했다.
게다가 영수 현숙과 2대1 데이트에서 돌아온 옥순이 영수와 멀어짐을 느끼며 이날 방송 말미 "이제 상철님도 알아봐야겠다"고 말해 상철과 옥순 사이도 눈길을 끌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